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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노래방협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위해 임시휴업 도봉구 노래방 179개소 대부분 3월 31일까지 임시 휴업하기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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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5회 작성일 20-03-26 12:47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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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관내 노래연습장의 임시 휴업 모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도봉구 노래방협회(회장 이광주) 소속회원업체 179개소 중 대다수 업체가 임시 휴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휴업은 도봉구 노래방협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도봉구 지역의 노래연습장은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시 휴업키로 했으며,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휴업 연장 등을 적극 고려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노래방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매우 취약한 시설로 판단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해왔으며, 각 업체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당분간 운영중단을 해 줄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도봉구 노래방협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과 구민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힘을 모으겠다는 도봉구 노래방협회의 결단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노래방뿐만 아니라 PC방, 실내 체육시설, 교회 등 집단감염 우려가 큰 분야에서도 적극 동참하는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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