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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 북부수도사업소 관내 2개 아리수정수센터 수질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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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5회 작성일 20-03-22 09:41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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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지난 2019년 12월 기준 사업소 관내에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는 정수센터의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를 밝혔다.

 이 결과표에 따르면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의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금속과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 물질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와 도봉구 강북구 등 3개 자치구에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는 아리수정수센터는 2곳으로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1일 72만톤의 용량으로 노원구의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공릉동과 도봉구의 도봉동, 방학동, 강북구의 미아동 일부를 급수하고 있으며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1일 45만톤의 용량을 노원구의 월계동, 도봉구의 쌍문동, 창동, 강북구의 수유동, 번동, 미아동 일부를 급수하고 있다.

 이번 수질검사는 서울시 물연구원 및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2019년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했다.

 수질검사는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심미적 영향물질 등 5개 부문으로 구분돼 총 60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검사결과 미생물 분야의 일반세균, 대장균 등이 강북·구의정수센터 2곳 모두 불검출 됐고,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분야의 납, 불소, 비소, 셀레늄, 수은, 시안, 붕소, 카드뮴 등도 2곳 모두 불검출됐다.

 또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분야의 페놀,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페니트로티온, 카바닐 등도 불검출 됐고,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분야의 디브로모클로로메탄, 클로랄하이드레이드,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 등도 불검출됐으며, 심미적 영향물질 분야의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동, 색도, 세제, 수소이온농도, 아연, 염소이온 등도 기준치 이하나 불검출됐다.

 이같은 결과에 따라 강북아리수정수센터와 구의아리수정수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아리수 수질검사는 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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