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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예방으로 물·추위 걱정없는 겨울나세요 수도계량기 보온으로 수돗물 사용 불편 해소 및 해빙 비용 절감 수도계량기 동파 시 다산콜센터 또는 수도사업소에 즉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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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5회 작성일 19-11-17 10:22 [제1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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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수도사업소(소장 박병권)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로 인한 수돗물 사용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 전에 시민들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을 사전 점검하여 보온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년 겨울철 시민들은 수도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수도관 해빙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데 관심을 갖고 사전에 수도관 등을 보온 조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계량기함(통)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의 틈새를 밀폐한 다음 내부를 에어캡(뽁뽁이)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계량기함(통)을 비닐덮개 등으로 넓게 밀폐하면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나 혹한 시에는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틀어 놓아야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을 예방할 수 있다.

 참고로 0℃~-10℃는 45초안에 1회용 종이컵에 다 채울 수 있는 정도이고 -10℃~-15℃는 33초안에 1회용 종이컵에 다 채울 수 있는 정도이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파예방 참여와 동파예방법 공유를 위한 ‘겨울철 보온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간은 11월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참여 사진을 찍어 아리수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동파예방인증’과 함께 댓글달기를 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 4월15일 이들 중 총 50명을 추첨하여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시에는 다산콜센터 또는 수도사업소에 즉시 신고하면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가옥 내 수도관 동결은 가까운 수도 설비업체에 요청하여 최단 시간내에 해빙해야 수도관 동결 확산 등을 막을 수 있다.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해빙은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주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을 부어서 해빙 또는 헤어드라이기로도 녹일 수 있다.

처음부터 50℃ 이상의 헤어드라이기 및 화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계량기 고장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나 북부수도사업소(☎ 02-3146-3200)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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