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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 애국가 제창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식에서 애국가 제창…대외적 활동으로 도봉구 홍보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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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7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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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2021년 도봉구 신년 인사회’에서 영상을 통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도봉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4월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가한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한 4·19혁명을 기념식은 ‘새 아침, 민주주의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본 기념식에서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4·19혁명 유족대표 및 각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BS1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날 현장은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인원이 제한되어,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한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 4명이 현장무대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와 더불어 각 지역 민주화 성지에서 대표학생이 부르는 애국가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비대면 1:1 영상통화 수업으로 정기연습을 꾸준히 진행하고, 2020년에는 아트 캠페인 ‘예술로 희망을’, ‘제3회 온라인 계훈제예술제’, 크리스마스 기획영상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영상 등으로 구민들을 만났다.

 이어 올해에는 ‘2021년 도봉구 신년 인사회’와 ‘2021년 KBS 창작동요대회’에 참가하며, 이른바 도봉의 문화예술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봉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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