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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 개설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다양한 영역 다뤄…5월7일부터 8주간 강의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10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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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1회 작성일 21-03-30 12:21 [제1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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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교육장 사진.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구민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57일부터 625일까지 8주간 번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에서는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를 시작으로 아는 만큼 부자되는 돈의 기술’, ‘생활습관 건강법등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의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 소속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맡아 구민들의 노후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지역 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329부터 49일까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정보수강신청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1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운영한다. 이에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한 번 더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사회 구조가 변화하면서 여느 때보다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부터 주말에도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베트남어, 유튜브 컨텐츠 제작, 스마트폰 카메라 등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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