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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야외 축구장 및 테니스장 5월 6일 운영재개 출입구 앞 방문객 관리대장 비치 및 체온측정 공간 마련, 1일 2회 시설물 소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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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50회 작성일 20-05-10 09:34 [제1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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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락원체육공원 내 축구장 및 실외 테니스장의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체온측정 관리소가 설치되어 있다.
도봉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관 중인 구내 실외 체육시설들을 5월 6일 운영 재개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5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여 개소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구는 어린이날 이후,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내 실외 체육관 3개소 운영을 재개한다.

 개관하는 체육시설은 초안산근린공원 내 ‘창골축구장’과 다락원체육공원 내 ‘축구장’ 및 ‘실외 테니스장’이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샤워실 및 탈의실 등 공용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구는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실외 테니스장 등 실외체육시설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5월 6일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앞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출입문, 축구장 관중석, 실외 테니스장 등 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이 실외 체육관 이용 시 생활방역 준수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시설별 출입문에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출입구 앞에 체온측정 관리소(천막)를 설치했다. 체온측정 방문객에 한해 체온측정여부 확인 종이 팔찌를 착용할 예정이며, 착용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각 시설별 방문객을 관리대장으로 관리하며, 1일 2회 시설물 소독 및 환기를 시킬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들께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지키기 등 생활방역 5대 수칙과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고 실외체육시설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의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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