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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2019년 국가보훈처 우수기관 선정 고등래퍼 참여 청소년들 ‘독립’을 주제로 랩을 작사하여 공연, 캠페인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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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3회 작성일 20-01-19 11:05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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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소년들이 묻는 독립-고등래퍼‘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청소년들의 모습.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가 2019 국가보훈처 보훈테마활동인 ‘청소년들이 묻는 독립-고등래퍼‘ 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처 ’2019년보훈테마활동‘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들이 묻는 독립-고등래퍼‘는 2019년 국가보훈처 보훈테마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의미와 독립 운동가의 활동을 노래로 제작, 공유하면서 독립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접하고 보훈의 정신을 계승 발전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묻는 독립-고등래퍼‘에 참여한 40명의 청소년들은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독립과 관련된 학습과 탐방을 바탕으로 랩을 직접 작사하고 공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총 7곡의 노래를 작사하여 영상으로 만들고, 이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소년들은 위드페스티벌, 도봉교육박람회, 도봉구청소년축제(도발) 등에서 공연하여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독립과 보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7개의 곡을 작사하고 제작한 동영상 중에 ‘위(We)’는 2019년 보훈콘텐츠 공모전 영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묻는 독립-고등래퍼' 활동을 통해 직접 독립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청소년들이 편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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