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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정보도서관, ‘책 안에 든 쥐’ 신년기획 전시 ‘지난 해 사랑받았던 책’ 도서 10권과 ‘쥐’ 소재로 각 6권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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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4회 작성일 20-01-12 10:12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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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로비에서 ‘신년기획전시’의 책 소개를 읽고 있는 주민들 모습.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1월 한 달간 신년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2019년 문화정보 이용자가 사랑한 책들’과 경자년을 기념해 쥐를 소재로 한 ‘책 안에 든 쥐’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년 문화정보 이용자가 사랑한 책들’ 전시에서는 2019년도에 연령대별로 (어린이, 청소년, 20·30, 40·50, 60대 이상) 가장 대출을 많이 한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그중 상위 3권의 도서는 간단한 서평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봉주르, 뚜르(어린이), 리버보이(청소년), 내게 무해한 사람(20·30대), (최신판)맹자집주(40·50대), (인문학으로 만나는)몸 공부(60대 이상)가 각각 나이대별 1위 도서로 선정됐다.

 또한 ‘책 안에 든 쥐’ 전시는 흰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이하여 쥐를 소재로 한 책들을 아동도서와 성인도서로 나누어 각각 6권씩 소개한다.

 아동도서에는 흰 쥐 이야기, 시골쥐와 감자튀김, 장미 별장의 쥐 등이 선정됐으며, 성인도서로는 쥐 시리즈, 쥐를 잡자, 쥐의 왕 등이 선정됐다.

 전시에 소개된 책들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자료실 및 도봉구립통합도서관 상호대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동안 도봉문화도서관에서 사랑받은 책들을 살펴보며 지난 1년간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함께한 기억을 되돌아보고, ‘책 안에 든 쥐’ 전시를 통해 책과 함께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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