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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열린다 4월12일 결선, 3인1팀 구성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민주화 방안 중 1개 선택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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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79회 작성일 20-01-12 09:58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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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오는 4월에 열리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행사 장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오는 4월에 열리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을 3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인이 1팀을 구성해야 한다. 남녀 혼성이 원칙이지만 동일 여대에서 팀이 결성된 경우 여성 단일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기존 수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나 응모 주제가 다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출전 희망팀은 정치민주화(권력구조, 정당의 역할, 매니페스토 등), 경제민주화(기업, 노사관계 등), 사회민주화(평등, 인권, 시민활동 등), 문화민주화(남북관계, 문화격차 등)의 4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festival419.org)에서 하면 된다. 신청서, 자유형식의 팀 소개서, 재학·휴학 증명서, 최대50페이지 이내로 작성된 발표자료(PPT 또는 PDF파일)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료에는 ▲4·19혁명의 시각에서 바라본 주제 선정 사유 ▲선택한 주제의 역사적·사회적 의의 ▲선택한 주제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반면 특정 정치 이념을 나타내는 내용을 기재한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토론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운영된다. 서류를 검토하는 예선을 통해 8개 팀이 선발된다. 입선한 팀은 3월28일에 본선을 거친다. 본선에서는 제출물을 토대로 발표가 이뤄지며 결선에 진출할 3~4개 팀이 선정된다. 4월12일에 열리는 결선에서는 주제발표와 토론 경진 등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구는 결선 당일 시상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100만원, 장려상 4팀 상금 50만원이다.

 심사는 주제와 4·19혁명의 연계성, 주제구현을 위한 방안의 실현 가능성, 논리성, 분석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심의를 위해 국내 정치·경제·사회분야에서 학식이 풍부한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토론대회는 혁명으로 어렵게 일궈낸 민주이념을 현 세대가 공유하고 계승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02-901-62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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