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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인권주간행사’ 10일 개최 인권이야기 공연,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도봉구 인권정책 현황 및 계획’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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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5회 작성일 19-12-08 11:41 [제12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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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청 로비에 ‘제2회 초등학생 인권그림공모전’ 수상작과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도봉구가 오는 12월 10일 주민과 함께 인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도봉구 인권주간행사 ‘도봉, 인권의 꽃을 피우다’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도봉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초등학생 인권그림공모전’과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우리는 참 좋은 어깨동무’의 입상자 시상식이 이어진다.

 모래로 펼치는 인권이야기인 샌드아트 공연 후에는 주민과 함께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하여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며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이날에는 도봉구 인권센터 운영 계획, 인권증진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도봉구 인권정책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인권영화 4편을 12시부터 4시까지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학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4등’이 구민청 2층 세미나실3에서 상영되고, 1960년대 미국의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 ‘헬프’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든피겨스’가 구민청 2층 세미나실1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은 별도의 예약 필요없이 상영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인권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인권 운동가인 함석헌 서거 30주년을 기념한 ‘그대는 한 송이 꽃’ 특별 전시부터 ‘인권의 꽃은 누구? 포토존’, 인권그림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엽서에 그려보는 캘리그라피 체험, 수어교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퀴즈 등 인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과 인권 존중 문화를 더 넓혀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 1층에서는 12월 2일부터 기념식 날인 12월 10일까지 ‘제2회 초등학생 인권그림공모전’ 수상작 40작품과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 14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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