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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문화 소외 계층 초청 기획공연 기회 확대 2020년부터 동 주민센터까지 연계 기관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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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회 작성일 19-12-08 11:10 [제12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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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이 운영하는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매월 1회 기획공연 유치 시 관내 문화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도봉구청 복지정책과 및 도봉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기획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폭 넓은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초청 대상자를 확대하여 더 많은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8년에 총 9개 초청작 중 6개 작품에 총 79명의 문화 소외 계층이 함께 했으며, 현재는 회당 50명까지 초청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2020년부터는 각 동 주민센터까지 연계 기관을 확대할 예정에 있어 문화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기분좋은 문화도시, 버리이어티 도봉’에 발맞춰 우리 구민 단 한 명이라도 문화로부터 소외받지 않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더욱 풍성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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