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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문화탐방 인문학기행 200차 맞아 1997년부터 문화유산에 대한 의식 변화위해 꾸준히 운영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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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29회 작성일 19-11-10 10:25 [제12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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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원의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이 지난 11월 6일 충북 제천 자양영당에서 제200차를 맞았다.
도봉구민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진행되어 온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의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이 지난 11월 6일 충북 제천에서 제200차를 맞았다.

 이날 참여구민들의 답사지 출발에 앞서 이영철 원장은 “도봉문화원의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이 제천 답사로 200차를 맞았다. 우선, 1997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신 것과 사고없이 진행된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 200차라는 특별한 회차인 만큼 충북 제천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봉문화원은 문화원 설립 이후인 1997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도봉구 지역의 문화역사지를 답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이후 도봉구와 서울권역 그리고 경기북부권을 중심으로 답사지역을 확대했다.

 이후 2000년대부터는 ‘전국의 다양한 문화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참여 구민들의 요구에 따라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대상으로 문화유적 답사지를 넓혀갔다.

 답사지 확대 초기에는 참여율이 저조하여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입소문이 점차 퍼지면서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을 운영한 2년차 즈음부터 탐방에 참여하는 구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 대형버스 3대를 동원해야 할 만큼 규모가 확대됐다.

 현재는 도봉문화원 직원들의 인력 내에서 최대한의 구민들을 만족시키고자 대형버스 2대로 축소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문화원은 200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문화원 최초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문화해설사를 배출. 문화원 문화탐방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봉문화원 문화해설사는 매주 토요탐방 도봉기행과 도봉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봉구 문화해설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답사 182차를 기념하며 그동안의 답사 장소를 소개하는 ‘문화 유적지를 찾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한편, 도봉문화원은 탐방 제200차 답사를 기념하며, 그동안 탐방 참여율이 높은 회원과 답사에 공로가 있는 회원 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유적지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 구민들이 만족하고 내실있는 문화유적 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봉문화원의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신청은 답사일 전 주 수요일에 받는다. 또한 탐방장소 선정에 대해서는 매년 11월부터 12월 중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1월 중 선정 해 공개·추진하는 구민들의 의견으로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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