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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캠퍼스마켓 ‘가을소풍 가듯’ 행사 열려 지역의 경제 활성화, 지역주민과 시민사회 함께 어우러지는 장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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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0회 작성일 19-10-27 11:47 [제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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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일 한신대 서울캠퍼스 수변공원에서는 캠퍼스마켓 ‘가을소풍 가듯’ 행사가 열렸다. 주민들과 대화하는 이인영 의원
지난 10월19일 한신대 서울캠퍼스 수변공원에서는 캠퍼스마켓 ‘가을소풍 가듯’ 행사가 열렸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해서 소풍가기 좋은 화창한 가을 날씨, 아름다운 캠퍼스, 예쁘게 꾸며진 행사장이 유모차를 끌거나 아이 손을 잡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 등 지역의 주민들을 한신대로 이끌었다. 북적이는 캠퍼스를 거닐면서 지역주민들은 “한신대에서 이런 행사를 꾸준히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시민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학교의 공간을 열어 이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강북구사회적경제협의회, 강북구마을자치센터, (사)삼양주민연대, 강북구혁신교육지구의 실행추진단에서 협력하고 서울시와 강북구의 지원을 받아 강북구의 주민과 청소년, 수공예 셀러, 한신대 창업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참가하여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캠퍼스마켓 행사를 총괄한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조윤숙 연구원은 “한신대 캠퍼스마켓은 단순한 지역마켓의 의미를 넘어 강북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의 브랜드로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공간의 한계로 인해 대부분 소규모 동네 축제로 진행되는 강북구의 상황을 인식하고 주민, 청소년, 시민사회 단체, 다양한 예술 영역에 자리를 내어주어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는 실험의 장을 한신대의 넓은 캠퍼스에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인영 국회의원이 다녀갔다. 이인영 의원은 “한신교정에 여전히 자리하고 계신 문익환 목사님은 제 결혼식 주례 선생님이시기도 한 인연이 깊은 분”이라고 하면서 한신대와의 인연을 강조했으며, “그동안 복지정치, 평화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하는 것을 넘어 새롭게 등장하는 세대들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새로운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픈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청년들 목소리를 듣고 싶어 오늘 이 자리를 찾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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