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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교육, 마을에서 길을 비추다 ‘2019 도봉교육박람회’ 개최 도봉구의 다양한 혁신교육 및 평생학습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 교육놀이터, 교육공방실, 진로상담실 등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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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2회 작성일 19-10-20 13:59 [제1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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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 학습도시 선포식에서 진행된 대붓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참석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혁신교육과 평생학습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도봉교육박람회’가 지난 18일 19일 이틀간 도봉구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9 도봉교육박람회’는 도봉구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로 ‘도봉교육, 마을에서 길을 비추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도봉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교육 및 평생학습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도봉교육박람회는 마을교사, 마을활동가, 학부모, 교원,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및 참여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관 주도가 아닌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행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더 크다.

 개막식은 △개막공연(신도봉중학교 가람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글로벌 학습도시 선포식(동영상 시청, 대붓 퍼포먼스, 기념촬영) △축하공연(창도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교육을 위해 마을과 학교, 교육행정과 일방행정이 함께 하는 것은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됐다고 생각한다. 오늘 박람회를 통해 도봉구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함께 살펴보면서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교육을 힘 쏟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이 밝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부영 도봉혁신교육지구 공동대표는 “혁신교육 과정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마을이 최고다’, ‘우리 학교가 최고다’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람회는 교육놀이터, 교육공방실, 진로상담실, 창의워크숍, 열린멜로디, 혁신교육포럼 등 혁신교육·평생학습·학교 관계자 등 교육의 주체들이 참여해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공연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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