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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아동학대특위, 강북구 공립 지역아동센터 방문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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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64회 작성일 21-07-31 [제13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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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복지 특별위원회 구본승 위원, 김미임 위원, 유인애 위원장, 김경화 시설장, 이정식 위원, 조윤섭 부위원장(왼쪽부터)이 함께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인애)는 지난 7월 28일 ‘강북구 공립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활동에는 아동특위 유인애 위원장, 조윤섭 부위원장, 이정식 위원, 구본승 위원, 김미임 위원이 참석했다.

 강북구 공립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자발, 자치, 자유 추구 ▲배움의 기쁨 경험 ▲다름의 차이 존중을 목표로 2014년 10월 개소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김경화 시설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전달받은 후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과 소통 문제, 아동 폭력 조치 방법, 중·고등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등을 질문하고 다른 아동센터와의 협의, 대학생 봉사단과의 연계 필요성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돌봄 방안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화 시설장은 “아동특위 위원님들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지해주고 용기를 주겠다”고 전했다.

 현장 활동을 마치며 유인애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강북구 공립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위 위원들의 질문과 제시된 방안들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복지 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6개월간의 일정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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