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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05회 임시회 16일 개회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조례안 등 안건 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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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88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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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박진식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는 지난 4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에 이어 △제305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 규탄 결의안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홍국표 의원의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강조’, 이성민 의원의 ‘전동퀵보드 안전관리체계 구축 촉구’, 이경숙 의원의 ‘구민감사관 부실 운영실태 지적과 제도개선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진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큰 사고 없이 선거가 무난히 종료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넘어 4차 대유행에 직면해 있다. 긴장의 끈을 좀 더 조이고,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 규탄 결의안’(홍국표 의원 대표발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교수를 강력 규탄하며 역사왜곡 논문의 철회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의 진심어린 사죄, 연구윤리를 위반한 램지어 교수의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4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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