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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채택 강철웅 의원 대표발의 “총선결과 승복하지 않는 미얀마 군부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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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83회 작성일 21-04-04 09:48 [제1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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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구의원들이 지난 4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봉구의회가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개회 한 지난 4월 1일. 강철웅 의원을 대표발의로 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것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총선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미얀마 군부를 강력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철웅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에 실시된 미얀마 총선 결과에 대해 미얀마 군부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2021년 2월 1일, 쿠데타를 단행.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구금하고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등 폭력적이고 불법적으로 권력을 장악했다. 군부가 자행한 부정행위와 인권 유린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3,500여 교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위협을 주고 있다.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혈사태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협력 강화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한 다각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결의문 말미에서는 “미얀마 군부를 강력 규탄하며 유혈사태의 즉각 중단, 구금된 정치인과 관계자의 조속한 석방, 군부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국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민간정부로 정권을 이양하도록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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