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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현장방문 활동 도봉역 역사하부공간 및 코로나19 관련 휴관시설 방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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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4회 작성일 20-03-22 10:15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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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9일 도봉역 하부 공공공간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강철웅) 소속 위원들이 제294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9일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방문은 △도봉역 하부 공공공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창동문화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도봉역 하부 공공공간’은 그동안 식당과 정비되지 않은 공간으로 이용되어왔었다. 이에 도봉구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2월 도봉역 주변 경관개선 공사를 시작으로 공간을 정비했으며, △2020년 2월부터 공간이용에 대한 입주자 별 사업운영이 시작됐다.

 현재 도봉역 역사하부공간은 명칭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도봉多 가치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봉구청 부서별 자체계획 및 예산으로 공간에 대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시설관리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입주사업의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표준화 된 공간’에 많은 지적을 했고, 그밖에도 ‘주차문제’, ‘보행로 개선 부족’, ‘운영 위한 종합계획 없음’, ‘공간사용자 선정과정 의문’ 등을 지적했다.

 이에 구청 관계자는 “2∼3년 주기로 운영사항이 점검 될 수 있도록 종합계획 수립을 검토하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검토해 문제가 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5일부터 휴관 중인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창동문화체육센터를 방문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휴관 기간 동안 방역, 장서 점검 및 시설개선 업무 등을 하며 향후 개관을 대비해 준비 중이다. 이에, 위원들은 구민들이 독서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휴관 기간 장기화로 인한 도서 대출방안을 검토·마련해 이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동문화체육센터 역시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대책 마련, 운영 재개를 위한 철저한 준비 및 센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 안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철웅 행정기획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시설들을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종결 후 운영 재개시 구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다. 구민 여러분의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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