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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마련해야”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은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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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1회 작성일 20-03-22 10:13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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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은림 의원
이은림 의원이 도봉구의회 제2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개회된 지난 3월 16일 ‘공적마스크 수급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발언을 통해 ‘인근 자치구 대비 부족한 공적마스크 양’, ‘공적마스크 판매에 따른 약국 보조인력 지원’에 대해 제안했다.

 이은림 의원은 “인근 노원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구민 약 54만명에게 마스크를 2장씩 무료로 나눠주었다. 이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한 언론을 통해 ”지자체가 대량 구매에 나서면 5부제 공급 질서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1회 무상 배부는 그 효과가 극히 일시적이고, 실제로 5부제 시행 이후 지자체가 마스크를 대량 구매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두 번째 확진자가 나온 시점에서 일시적인 효과라 하더라고 구민들은 마스크무료 배급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적마스크 공급에 대해서도 “우리구는 타 구와 비교해 약국 수가 적어 공급 부족현상이 더욱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역별로 인구대비 약국수가 다르며,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약국이 적은 곳에서 뚜렷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며, “자치구별 인구를 지역 약국 수로 나눠보면, 서울 도봉구는 약국 1곳당 인구가 2,899명이고 중구는 756명으로 4분의 1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림 의원은 “공적마스크의 수급 생태계를 깨지 않으려 한다면, 인구 대비 약국 수 비율에 대한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해 250장 아닌 추가 확보를 통해서 다른 구에 비해 도봉구민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란다. 또 약국에 인력을 추가배치 해 약사님들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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