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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각지대 지원대책 마련 촉구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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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8회 작성일 20-03-22 10:12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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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숙 의원
이영숙 의원이 도봉구의회 제2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개회된 지난 3월 16일 ‘코로나19 사각지대 지원대책 마련 촉구’를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이영숙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세계가 불안과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이 너무나 많다. 또한 사회복지망 가동의 중단 등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우리 구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더불어 민생경제 안정화 및 사각지대를 위한 지원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지자체들이 ‘도서배달’(한시적 일자리), ‘독거어르신대상 심리방역체계 가동’, ‘소외계층 급식 장기대책’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도봉구는 이번 추경예산에 코로나19 관련 긴급지원이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이 되지 않아 무척 안타깝다”며, “이번 추경심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 기존의 행정력을 뛰어넘는 도봉구만의 선도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던 행정시스템을 되돌아보고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의 상황을 촘촘히 체크하고 파악하여 시급한 단기 처방과 더불어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사소한 것들도 지역 경제와 공동체가 회복 될 수 있는 대안이라면 과감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도봉구의회도 최대한 협력하고 구민을 위한 방안과 피해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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