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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우이방학 경전철·GTX C노선 조기착공 강력 추진 국무조정실장, 창의적인 방법 동원 경제위기 극복 대책 마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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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15회 작성일 20-02-23 10:34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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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동 의원
우이방학 경전철·GTX C노선 조기착공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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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동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도봉을)이 2월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에게 ‘우이방학경전철·GTX C노선사업 조기착공 및 도봉산역 GTX 정차 추가 등 도봉구 SOC사업에 대한 조기착공과 사업 확대’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날 김 의원은 ‘우이방학 경전철·GTX C노선사업’ 등 도봉구 대표 SOC사업을 사례로 제시하며 조기착공과 사업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먼저 우이동과 방학역을 잇는 우이신설경전철 연장선은 총사업비 2,830억원(국비40%, 시비60%)을 들여 추진하기로 했으나. 국토교통부 철도망계획 확정 승인 이후 완공까지 빠르면 5~6년, 지연되면 10년 이상 소요 될 상황이다.

 당초 철도망계획 확정 4단계 종료 시점은 2019년 연말이었으나, 2020년 1월 기준 3단계인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며, 최종 4단계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야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 가능한 실정이다.

 김선동 의원은 “정부 내부 절차만 조속히 진행하면 보상 및 착공 절차를 앞당길 수 있으며, 예타 조기완료 등 이에 대한 정부 발표만으로도 내수 시장에 활력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총사업비 4조3,038억원인 GTX C노선도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인데, 이 또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교통연구원에서 1호선·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을 정차역에 추가하는 안건을 연구 중인데, 충분한 교통수요로 GTX 수익성 증가는 물론, 주변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과 도봉산역 추가 연구 등도 조속히 완료하면 조기 착공 추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근본적으로는 김선동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방안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경제위기 극복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선동 의원은 “경제 비상시국 상황임을 감안하여 내수경기 활성화에 가장 효과가 큰 SOC사업을 추진해야 하고, 최우선적으로 이미 계획 되어있는 SOC사업의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며, “현재, 도봉구 대표 SOC사업인 우이방학 경전철·GTX C노선사업 조기착공과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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