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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관리프로그램 추진을”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구본승 의원 ‘강북구, 건강한 다이어트 100일 프로젝트’ 이용 대상 나이대 확대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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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7회 작성일 20-02-16 10:25 [제1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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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2월10일 열린 제23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관리프로그램 추진과 성인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용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먼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공중보건활동 진단과 과제’ 보고서 중 강북구가 2017년 건강 수준에서모두 최하위인 5분위라고 밝히고 “기대수명은 강북구는 81.3세로 가장 긴 서초구의 84.2세보다 3년가량 차이를 보이며, 비만율은 강북구는 29.6%로 두번째로 높아 가장 낮은 송파구의 21.6%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강북구민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서 강북구와 강북구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관리프로그램의 재추진과 ‘강북구, 건강한 다이어트 100일 프로젝트’의 이용 대상의 나이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구 의원은 지난 2012년, 2013년에 시행됐다가 그 후 중단된 <토요 비만교실 ‘몸짱가족 탄생’ 프로그램>과 같은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관리프로그램의 재추진이 필요하다며 또한 강북구와 관내 학교가 상호 협력 지원하여 <어린이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교육지원 예산으로 학교 안에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구 의원은 또 사업개선 제안으로는 작년에 시행한 <강북구, 건강한 다이어트 100일 프로젝트>의 이용 대상의 나이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년에는 BMI(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수치가 25이상이거나 체지방율이 30%이상인 30~40대 여성구민 25명으로 국한했던 이 사업을 올해부터는 더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구민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성인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비만 예방관리프로그램을 시행해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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