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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새해 첫 현장활동 펼쳐 도봉동 화재현장과 초안산근린공원 일대 방문해 현장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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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7회 작성일 20-01-19 11:07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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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도봉구음식물자원화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2020년 새해에 접어들어 열린 첫 임시회에서 현장활동을 펼치며 구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길연)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3일과 15일. 도봉동 화재현장과 초안산근린공원을 찾아 현장방문활동을 펼쳤다.

 13일 방문한 화재현장은 도봉구음식물자원화센터(도봉로 969)와 청화자원(도봉로 981)으로 지난 12월 16일 용접불꽃으로 인해 지하시설물에서 화재가 발생된 현장이다.

 이홍구 청소행정과장으로부터 화재 원인과 복구 계획 등에 대해 청취하고 시설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화재로 인해 음식물을 타구로 이송 처리하는 비용이 상당한데, 정확하고 빠른 수습을 통해 구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음식물자원화센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벽과 방범펜스 설치 등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15일에는 복지건설위원회는 초안산근린공원 일대를 찾았다. 위원들은 이철형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배나무밭과 반송공원, 나눔텃밭 등 초안산 곳곳을 둘러보며 정비가 필요한 곳들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주민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소관부서에 요청했다.

 이길연 복지건설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늘 생각한다. 특히,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나가서 직접 보고 확인하면 이견이 있었던 부분도 더 쉽게 조율할 수 있다. 올해 첫 현장방문이었는데 여러 가지 건설적인 의견들이 있었다. 구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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