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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10일부터 개회 7일간 일정...2020 구정업무보고,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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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0회 작성일 20-01-12 10:14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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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지난 1월 10일 개회했다. 사진은 본회의장에서 수어통역을 하고 있는 모습.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10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293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도봉구의회는 본회의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홍국표 의원이 ‘도봉구, 문화도시 지정 위해 전력 다해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홍 의원은 “2020년, 도봉구는 문화도시 조기 지정을 위해 전력질주해야 한다”며, “문화도시 지정에 앞서 먼저, 도봉구 문화도시 조례 제정과 문화도시조성계획 수립, 우리구에 적합한 민관협치 선도 사례 등을 창출·확산하고 서울시와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지원협약도 체결해야 할 것”이라며, “도봉구의 문화도시 지정은 모든 구민들이 앞장서서 꼭 이루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태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아 우리 생활이 좀 더 윤택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제8대 의회가 개회된 지 1년 반의 시점에서 시작과 같이 마무리가 잘 되도록 시종여일(始終如一)의 자세로 의정활동 할 것을 다짐하며, 동료 의원께서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올해 예산과 사업들이 주요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1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과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 심사, 복지건설위원회의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치게 된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음식물자원화센터와 청화자원, 초안산(창동 산192 등)일대 3개소 현장방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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