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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의원, 유독가스 질식 예방용품 확대 설치된다 구본승 의원 제기...노인·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국공립어린이집 등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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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회 작성일 19-12-01 11:31 [제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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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2018년 1월29일, 강북구의회 제21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과 2019년 1월24일, 서면질문을 통해 제기한 ‘공공시설 등에 화재대피 유독가스 질식 예방용품 비치’가 마침내 실현됐다고 밝혔다.

 당시, 구본승 의원은 2017년 말에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2018년 초의 밀양 세종병원 화재, 종로 여관화재를 접하면서 화재 시 유독가스 질식 예방을 위한 호흡유지 장비 구비가 필요함을 절감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 차원의 구비를 제기했다.

 구본승 의원의 제기에 따라 강북구는 2019년 10월에 찜질방 활용 재난대피소 ‘강북 365 안전쉼터’ 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대피 비상용품 보관함 30개를 강북구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여 시범 설치했다.

 그리고, 11월에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 7천만원을 활용하여 2020년 6월까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노인·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저의 유독가스 질식 예방용품 구비 제안이 실현되어 화재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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