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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답변]강북구 발전위한 지역현안·숙원사업 해결방안 내놔 ◆강북구의회 제229회 임시회 구정질문- 박겸수 구청장 답변요지 박겸수 강북구청장 비롯 각 국장 총50건의 지역현안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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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회 작성일 19-10-27 12:18 [제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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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의회 제229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박겸수 구청장이 답변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17일 제22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중 펼쳐진 12명 의원들이 총50건의 지역 현안사항과 강북구 숙원사업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다음날인 18일 2차 본회의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각 국장들이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에 나섰다.

 

 다음은 12명 구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국장들의 답변 요지다.

 

 

▲도시관리공단 노사의 단체협상시 공단 노·사가 자율적인 교섭을 통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협조할 것인지(김명희 의원)

- 그동안 우리구에서는 인건비 인상률 결정절차가 법규와 행안부 지침에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공단의 자율적 노·사 단체협상 내용을 반영하여 왔다. 현재 공단 노·사가 진행하고 있는 임금협상도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공건설공사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절감을 위해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시행(구본승 의원)

-현재 우리 구에서는 공공건설공사의 경우 입찰 공고 시 공사총액과 물량내역서를 공개하고 있다. 설계내역서와 설계변경내역서는 우리 구 사업부서와 협의하고, 계약업체에서 제출하는 계약내역서, 계약변경내역서, 착공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 대비표는 공고 시 사전고지하거나 계약업체와 협의 하는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계약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우리 구 실정에 맞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청년활력공간의 공간설계 및 활동계획 등 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책임, 후속조치는?(김명희 의원)

-당초 사업부지인 번동 410-5에 청년활력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으나, 인접 아파트 일조권 등 문제가 확인되어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현재 대체부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청년활력공간의 사업중단 결정 후, 청년자문단 등을 포함한 청년 관련 단체 및 활동가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여 사업진행 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계획 변경이 확정되는대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하여 청년활력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다.

 

▲주택가 및 공원의 방범용CCTV 색깔이 다른 이유와 적치물로 인한 비상벨 접근이 어렵다. 또한, 관제요원 충원과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에 대하여(이용균 의원)

-CCTV지주의 색깔중 방범용은 노란색, 공원용은 올해부터 서울기와진회색, 주정차단속용은 은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방범용 CCTV가 시인성 개선을 위해, 총 410개의 지주를 기존의 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도색하고자 했으나 128개 지주는 스텐레스 재질로서 내구성이 약하여 도색을 못했고, 나머지 282개 지주는 도색을 완료한 상태다. 비상벨 접근이 어려운 점에 대하여는 관련부서 및 동주민센터 환경순찰을 통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또한, 관제요원 충원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에서 권장하는 기준으로 할 경우, 관제요원이 근무할 공간 및 인건비 운영예산 확보 등 여러 가지 여건이 수반되어야 하는 실정으로 우리구 여건상 어려운 실정이고 지난 2014년에 CCTV 16대를 ‘지능형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북문화원 문화강좌에 대한 정상화 방안이 무엇인지(구본승 의원)

-강북문화원이 올해 4월 새로운 문화원장을 선출하며 정상화를 모색함에 따라 그동안 문화원에서 외부 시설을 임차하여 운영하던 5개 문화강좌에 대해 5월부터 문화예술회관내 강의실 무상사용을 승인하여 운영중에 있다. 또한 문화원에서 운영을 찬성하는 12개 강좌에 대해 2020년 1월부터 문화원에서 운영토록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강좌 개설이 필요한 경우 문화원과 협의하여 문화예술회관내 강좌실 중 비어있는 시간에 한하여 개설하도록 검토하겠다.

 

▲마케팅 관점에서의 강북구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중간점검 필요성에 대해(구본승 의원)

-강북구는 가까운 곳에서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국제규격의 인공암벽장 설치, 가족캠핑장 조성,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과 북한산 숲 정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강북구 관광진흥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관광사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하고 보완하여 관광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역문제 해결과 행정사업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적용 추진 방안에 대해(구본승 의원)

-최근 2년간 우리구가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는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 ‘강북구 CCTV 우선설치지역 분석’, ‘4.19혁명 국민문화제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했으며 새올민원 분석을 통해, 민원접수 채널의 모바일 증가및 주차, 쓰레기, 불법주정차 등에 대한 주민의 업무개선에 대한 기대를 알 수 있었다.

 

 CCTV 우선설치지역 파악을 위해 범죄취약요소인 유흥업소, 숙박업소,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의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취약지역 5개소에 CCTV를 우선 설치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 소셜 분석을 통해서는 트위터, 뉴스, 페이스북, 블로그순의 축제 관심도 및인스타그램의 홍보 필요를 도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차, 쓰레기, 문화, 생활안전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수유역 등 역세권에 문화공간 확충방안에 대하여(최미경 의원)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소공원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구청앞 소나무길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으나 소음, 보행 및 차량 통행불편에 따른 민원이 다수 발생하여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3회 버스킹 공연은 미아사거리역 앞 미소공원으로 옮겨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내년에도 문화가 있는 강북 ‘버스킹의 날’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예술인 등을 섭외하여 정기적으로 주제와 스토리가 있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이경전철 및 4호선 지하철역 주변 공간을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10월 완공될 예정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에 공연장과 연습실 등이 음악창작소의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가오리역과 근거리에 위치한 강북문화예술회관에 다목적 소극장을 2020년에 완공할 예정이므로 강북문화재단 및 지역예술인과 함께 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미세먼지 심각성 관련 구의 행정차량 중 5등급 노후경유차량에 대한 조치에 대해(이정식 의원)

-현재 행정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5등급 노후경유차는 총 9대이며 그 중 5대는 부착을 완료했고, 1대는 10월중으로 부착 완료예정이며, 나머지 3대는 차량 내구연한이 경과되어 매각 진행 중에 있다. 매각 차량은 매수자에게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 후 수도권 내 운행이 가능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내구연한이 도래한 경유차량은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가도록 하겠다.

 

▲동 주민센터의역할과 찾동 성과에 대해(이정식 의원, 유인애 의원)

-2017년 13개 동주민센터 공간을 개선하고 80여명의 사회복지 공무원과 찾동 방문간호사 26명을 충원하여 빈곤위기가정 발굴 및 보편적 방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 주민센터 전 직원을 우리동네 주무관으로 지정하여 생활·복지 민원 등을 통별로 관리함으로써 방문복지를 강화한 찾동사업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골목회의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 공무원의 방문복지를 강화하고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나눔이웃 등 주민공동체와 함께 주거취약가구, 1인 가구 등 새로운 사각지대 주민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는 관련부서간 협업을 통하여 행정과 복지, 건강의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유기적관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노력해 나아가겠다.

 

▲삼양동 (구)보훈회관 자리의 활용 방안에 대해(이정식 의원)

-삼양동 소재 (구)보훈회관은 2018년 서울시장님 삼양동 동고동락 시 강북구 지원정책으로 서울시에서 시립거점도서관으로 건립계획을 세우고 도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도 곧 실시할 예정이다. 시립 거점도서관은 3,500평방미터에서 5,500평방미터규모로, 건립을 위해서는 추가 부지매입 등이 필요하며 운영은 서울시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시립거점도서관 건립시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계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북구민의 인구감소에 대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청 차원의 방안에 대하여(유인애 의원)

-이제 교육에 대한 인프라도 가지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의 학교·평생학습관을 조성 운영하기 위하여 서울시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및 온라인 평생교육과정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우리구 내에서 모든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 아울러, 교육지원 강화 등 지역활성화 기반을 위하여 삼양사거리 일대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적극 협의 중에 있다.

 

▲강북구 홍보대사 추가 위촉 필요성에 대하여(구본승 의원)

-홍보대사는 강북구의 얼굴로서 대외적인 위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홍보대사 추가 위촉은 신중히 검토하여 접근해야 할 사항이다. 향후 강북구를 대표하여 강북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사회적으로 신망받는 홍보대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오패산로 417~387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이 특별조정교부금 신청에서 미반영된 원인(김명희 의원)

-오패산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2018년 5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두차례에 걸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했으나 미반영 됐고, 2019년 7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특별교부세 반영을 위해 공사 시급성을 설명했고 4개 사업중 우선순위 1번으로 신청했으나 미반영 됐다. 또한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2019년 10월18일 재차 신청했다. 향후 빠른 시일내 오패산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보차도가 구분 안된 통학로, 주요 보행로에 대한 보행안전 조치에 대하여 (구본승의원)

-보도설치가 어려운 어린이보호구역내 통행로에 대하여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을 경우(8m 이상) 관할경찰서와 협의하여 길가장자리 구역 확장을 통한 통학로(보행로) 설치를 시행 중에 있으며,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강북구 전역 이면도로에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하여 속도하향(속도제한 30km) 공사를 2021년 까지 시행하도록 하겠다.

 

 번3동 번동교회 앞 길 보행로 설치 건에 대하여는 관련기관 및 부서 협의가 완료되어 2020년 상반기내에 정비 완료할 예정이며, 또한 교통소통장애 및 보행자안전을 위협하는 주·정차행위에 대하여 통학시간, 출퇴근시간대에 단속을 중점 실시 하겠다.

 

▲미아역 테마역사 추진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구청의 계획과 미아동 모노레일 진행과 관련하여(허광행 의원)

-미아역 테마역사 조성은 현재 문화예술역사 조성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동 사업에 관련하여 민원사항, 주민의견 등을 서울시에 적극 건의하여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아동 모노레일 도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구릉지 일대 이동편의 개선사업’으로 현재 서울시 도시재생실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중에 있다. 이 사업에 대하여 신일중고등학교에서 모노레일 도입시 소음발생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등의 사유로 도입을 반대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신일중고등학교, 주민 민원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 주민 등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미아역 테마역사와 미아동 모노레일 진행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동 사업 추진시 발생되는 각종 민원사항, 요구사항 등에 대하여 서울시에 적극 건의하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번3동 보행로 노후시설과 관련한 계획 및 조치 요구에 대하여(최치효 의원)

-먼저 번3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친화적인 보행환경과 아름다운 길거리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번동 신원아파트 입구 및 오현로 경사구간 보도 정비는 현재 진행중이며, 노후시설물에 대하여는 정비가 시급한 구간부터 지속적으로 정비를 할 예정이다.

 

 번3동 번동교회 앞 길 보행로 설치건은 예산 관계로 2020년 상반기내에 정비 완료할 예정이며, 오현로(솔그린아파트 주변) 일대 가로변 노후 휀스 교체건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2020~2021년까지 2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교체해 나가겠다. 월계로 37길 도로 정비는 많은 예산(6억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도 본 예산이 반영되면 정밀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현로 156길 해모르아파트 뒤 인도상 테마거리 조성건은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신중히 검토하여 주민들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배관 확장 공사에 대하여(유인애 의원)

-도봉로 수유3동 주변 침수 피해는 집중 호우시 노면수가 빗물받이로 원활하게 배수되지 않아 발생하는 노면수 침수 현상이다. 강우가 예보되면 직영반 공무직을 통해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있으며 노면수로 인한 침수 방지를 위해서 주민 희망 시 개인주택에 역류방지시설 및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 설치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금년 여름에 발생한 번동 148번지 하수도 파손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완료 했으며 인근 주변 하수관에 대해서도 CCTV 조사를 통해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도로함몰 등 각종 안전사고 및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이동 파인트리 공사재개와 관련하여 사업정상화를 위한 서울시 협의 결과와 추진계획에 대하여(김명희 의원)

-공사 중단된 우이동 유원지사업 정상화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우리구 주관으로 서울시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우이동 유원지사업 관리 T/F’를 2019년 7월 구성하여 도시계획, 관광사업계획승인, 건축인·허가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중이며 사업 정상화방안에 대하여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시 조건부여하고,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하여(이정식, 유인애 의원)

-은행 열매로 인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암나무 200여주에 대하여는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열매 채취 및 수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예산 부족으로 나머지 암나무에 대해서는 자체인력으로 은행열매 채취 및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암나무 가로수를 수나무로 바꾸어 심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20년도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강북종합시장의 공사로 소음·진동·분진 등의 피해 대책과 사업 완료 후 주변 상권에 미칠 영향 및 전통시장 상권과 상생 방안에 대하여(김영준 의원)

-강북종합시장 정비사업은 계획 변경, 심의 및 인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북종합시장의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분진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소음·저진동 공법을 적용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조건 부여했으며, 향후 공사장 관리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주민 피해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주변 전통시장 상권과 상생을 위하여 공사 기간 중에는 물론 정비사업 완료 후에도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도록 사업시행자에게 적극 권고하겠다.

 

▲‘번2동 마을활력소’ 건립과 관련하여 소요예산과 재원마련 확보 방안에 대하여(김영준 의원)

-번2동 마을활력소 사업은 공간 조성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으로 부지 매입 완료 및 건립계획을 수립했고 11월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자율운영 기반을 구축하여 우리구 실정에 맞는 운영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도록 하겠으며, 향후 주민의 자율운영 의지 및 역량 여하에 따라 필요하다면 민간위탁 방안도 면멸히 검토해 보겠다.

 

 공공운영비와 인건비로 연간 8천 2백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자율운영을 통한 수익사업 추진결과에 따라 구비 편성 예산은 변경될 수 있을 것이다.

 

▲강북구 관내 지하철역사의 라돈관리 대책방안에 대하여(김명희 의원)

-환경부 권고기준을 초과한 솔샘역은 즉각 환기시간 연장 등 개선조치를 실시했고, 개선 후 서울시에서 재측정한 결과 라돈농도는 36베크렐로서 권고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6월기준 우리구 지하철역사의 라돈농도는 삼양역 65베크렐, 솔샘역 39베크렐 등 모든 역사가 환경부 권고기준치 이내로 적합하게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솔샘역과 삼양역을 중점관리역사로 분류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매년 측정하도록 요청하고, 2년마다 지하철역사에서 자가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높은 수치가 나올 경우 환기조치 등 저감방안을 안내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패산 꽃샘길 조성 및 관리를 위해 인력을 배치할 의향에 대해(김미임 의원)

-오패산 꽃샘길 유지관리를 위해 전담 기간제근로자를 추가로 상시 배치하는 것은 예산 등 오동근린공원 인력 운용상 다소 어려운 실정이다. 앞으로 꽃샘길의 관리인력 수요에 따라 필요시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꽃샘길의 지형과 노동 강도 등을 고려하여 투입되는 인력 선정에도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번1동 경로당 신축 건립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김영준 의원)

-번1동 수송초등학교 뒤 우이천 방면 쉼터에서 쉬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신축건립 계획은 현재 샛강경로당 반경 400m, 동부경로당 반경 450m 범위 내에 있고 말씀하신 시유지에는 현재 무허가 건물 2동, 유허가 건물이 1동이 있어 현실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려우며 시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여 어르신복지센터를 만들 수 없는 실정이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을 인상할 것을 제안(이용균 의원)

-우리구는 월 기준 1만원, 1일 기준 500원의 영아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열악한 우리구의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치구의 평균 수준으로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만 3~5세 유아에게도 급간식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강북구 청소년 전용 이용시설의 균형 있는 설치를 위한 대책(구본승, 최미경 의원)

-보건소 주차장 부지는 구유지로서 청소년시설 건립 시 부지매입 부담을 더는 장점이 있으나, 창고 및 보건소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시설에 대한 대체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또 송중동 소재 푸른선별장 부지에 ‘청소년 특화시설’ 또는 ‘청소년·가족특화시설’ 설치 의견은 접근성이 떨어져 어려움이 있다.

 

 청소년아지트는 삼양동 복합공간조성사업에 포함시키도록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마을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공간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떠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에 대한 시비지원 비율이 상향하여 건립비에 대한 구비 부담이 일부 축소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및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여 청소년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도록 하겠다.

 

▲세계여성의 날이나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기존보다 다양한 사업의 개최를 제안(최미경 의원)

-내년 양성평등주간에는 관련 예산을 증액·편성하여 ‘구민대상 양성평등 주제 명사초청 강연’, ‘아동들을 위한 성평등 인형극 공연’, ‘구민참여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을 추가적으로 추진, 더 많은 구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기념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우리구 양성평등의 촉진과 실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강북구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충에 대한 강북구의 방안에 대해 (유인애 의원)

- 현재, 우리구에서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 21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소 수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289명이 증원된 2,62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학교 환경정비사업은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량에 따라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다.

 

▲공영주차장과 거주자 우선주차장의 배정방식의 차이 및 형평성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 무인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에 대해(이용균 의원)

-공영주차장은 1년 단위 추첨제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현황에 맞는 배정방법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현재는 6개월 순환, 1년 순환, 비순환 등 3가지 기준으로 공단에서 그대로 이관 받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주차난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강북구민들을 위해 구와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협조하여 주차구획 배정방식에 대한 제도개선을 적극 검토하여 시행토록 하겠다.

 

 금년부터 구축 중인 통합 주차관제시스템은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하여 규모의 차이 및 보완대책에 대하여(김명희 의원)

-영양플러스 사업에 우리구는 월 평균 300명 이상 관리 목표로 서울시 25개 중 상위 40%내에 포함된다. 또한 0~4세 아동인구 대비 영양플러스 대상 추정 관리율을 타 자치구와 비교한 결과 3.69%로 높은 편이다.

 

 우리구의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등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월 1회 영양교육, 가정방문을 통한 식생활 관리, 대상별 6종 보충식품 패키지 가정배송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치매지원센터 운영관리 및 현황에 대하여(김미임 의원)

-우리 구 치매어르신은 전국치매유병율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수의 9.8%인 5,774명으로 추정되며, 강북구 등록치매환자 2,492명 기준으로 근무인력 1인당 131명을 관리하고 있어 충분한 서비스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센터 이용대상자의 위급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센터 전직원이 응급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여 초기대응 가능토록 하고 있고, 센터에 자동제세동기가 구비되어 있어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우리구 치매예방 대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동별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하여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북구의 연령별 자살률 통계 치수와 자살률을 예방하여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과 노력에 대하여 (김미임 의원)

-2019년 9월 발표된 2018년도 자살률은 강북구도 소폭이지만 0.9명 상승하여 27.2명이다. 2016년 대비 2017년 구민 자살률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감소했으나 10대 및 70대, 80대이상에서 증가했다. 자살위험이 높은 자살유가족과 홀몸어르신 대상으로 ‘따뜻한 이별 프로그램’및‘홀로서기 프로그램’ 등 전문화된 예방프로그램이 현재 매주 운영 중에 있다.

 

 강북구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서 무엇보다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부서 간 협력적 노력이 요구되어짐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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