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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의원 “강북구체육회 처벌조치 요구받고 있는 상황 유감” ◆강북구의회 신상발언- 이정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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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회 작성일 19-10-20 13:57 [제1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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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식 의원

이정식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018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29회 임시회중 2차 본회의에서 강북구체육회가 비위행위 고발 건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처벌 조치를 요구받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신상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먼저 강북구체육회에 지원되는 2019년도 구비 예산이 삭감되어 서울시어르신체육대회, 자매도시교류전, 강북구민가족캠프, 찾아가는체육서비스지원 등 생활체육행사가 개최되지 못하여 많은 구민들이 생활체육 혜택을 보지 못한 점과 의회 내 강북구체육회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구비 예산 삭감이 먼저 이루어진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강북구체육회 직원의 인사 조치는 강북구체육회에서 설치, 운영하는 생활체육지도자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하는 사항이라며, 구청 소관 사항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번 강북구체육회 감사 때 지적받아 생활체육지도자가 여비를 환수한 건과 관련하여 이는 강북구체육회와 구청 담당자가 규정을 숙지하지 못한 데 있으며, 이에 강북구체육회에서는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환수 조치했고, 현재 그 사항에 대해 조사 중인데도 불구하고 처벌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북구체육회가 모 체육행사에서 다과회 참석 관련 서명을 요구했다는 건과 관련하여, 서명을 요구한 사람은 강북구체육회 사무국 직원이 아닌 단위 체육회 이사였고, 서명을 요구한 것은 외부인이 참석하는 행사의 식대 지출시 반드시 명단을 첨부하라는 지침에 근거한 행위였다며 그 사이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면 이는 견해 차이에 따른 오해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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