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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목 의원 “공무원은 문제 지점에서는 적극 대처해주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승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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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9회 작성일 19-10-20 13:56 [제1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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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승목 의원

서승목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017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29회 임시회중 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민원처리 과정과 대응에 문제를 제기했다.

 

서 의원은 먼저 얼마 전 지역구 어린이공원에 민원이 있어서 공원녹지과 팀장과 주무관의 현장방문을 부탁하고 민원인과 함께 만날 당시 불친절한 민원응대에 대해 지적했다. 민원은 모래놀이터에 유기동물 대소변이 그대로 방치되고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팀장은 없앨 수는 없으니 소독을 자주하겠다는 대답이었지만 불과 1년 만에 다른 주민이 민원을 다시 제기했던 것이다.

 

서 의원은 문제가 있으니 조치를 해달라는 의견에 현장에 나왔던 팀장이 전국에 있는 모래놀이터 다 없애냐?”라는 답변은 가관이었다라며 , 고양이가 한 두마리도 아니고 일년에 두 번 대소변을 보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주민들을 뭘로 보고 저런 공감이 안되는 기계같은 답변을 하는 건지, 이건 구민 위에 주인되는 행정이지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부서간 칸막이 문제를 지적하며 프렌차이즈 무한리필 고깃집 때문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있었을 때 식당은 보건위생과, 배출가스는 환경과가 담당하는 터에 감독책임을 서로 미루는 일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주민들은 하루하루 연기와 냄새로 고통을 받으며 지내는데 과연 부서간에 책임을 미루는 게 옳은 일인지 본 의원은 모르겠다라며 결국 7월에 제기된 민원은 9월이 넘어서야 집진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그 고깃집에서는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며 처리 과정에서 보인 부서간 미루기 내지는 칸막이에 실망이 몹시 컸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3자적 입장과 태도 문제를 지적하며 왜 우리 공무원들은 자꾸 문제를 야기 시킨 업주의 편을 드는 것일까. 왜 그쪽 입장을 대변하는가에 답답했다라며 정치적 중립 잘 지키고, 엄연히 문제가 있는 지점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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