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목 의원 “강북구체육회 보조금 단위 체육회로 직접 지원을” > 정치/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의회

서승목 의원 “강북구체육회 보조금 단위 체육회로 직접 지원을”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승목 의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회 작성일 19-10-20 13:55 [제1233호]

본문

▲사진 서승목 의원

서승목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018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29회 임시회중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단위 체육회로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열린 행정사무조사 특위에 출석한 강북구체육회와 사무국장의 무능함과 부도덕함, 뻔뻔함을 지적하며 단위 체육회로 직접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은 예산편성 갑질이 아니라 지급된 보조금에 대한 감시감독하는 권한을 가진 지자체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강북구체육회가 30개가 넘는 체육단체를 이끌고 있는 상급단체로서 징계와 분담금을 걷는 권리만을 가지고 일체의 보조금을 교부받은 대표 단체로서 지급된 보조금의 감독의무를 저버린 것이고 특위 조사 이후 구청 감사담당관에서 실시한 감사에서 강북구체육회 사무국의 부도덕함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강북구체육회는 보조금 부정에 대해 주민들 앞에 사과하지 않고 사무국장과 그 팀장들에 대한 그 어떤 인사조치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고 있다라며 조사를 했던 의회를 욕하고 감사한 구청을 비난하고심지어 거짓과 비난 일색의 유인물을 제작해 강북구 주민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방보조금 사업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자체와 이를 실행하는 보조금사업자간 보조금규정에 맞게 지급, 집행한다는 신뢰가 기본 전제로 깔려 있다라며 강북구체육회는 이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 정상적인 단체라면 당연히 취했어야 할 조치들을 전혀 하지 않았다. 서로간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어떤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 혹세무민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강북구체육회로 일괄로 보조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각 단위체육회로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우리구 생활체육 지원방식이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권한만 가지고 휘두르며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는 강북구체육회에 그 어떤 예산도 지원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강북구체육회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단위 체육회의 족쇄를 풀어주고 객관적 기준으로 성과에 따라 공정한 보조금 지원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