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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감축 위한 ‘환경사랑 음식점’ 지정한다 일회용품 절감에 동참하는 음식점 지정현판, 위생용품 지원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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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69회 작성일 21-04-22 [제1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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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년도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현판 이미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봉구가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동참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급증으로 지역주민들의 일회용품 자제의 자발적 실천을 위함이다.

 지정 대상은 도봉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으로 배달, 포장을 위주로 하는 음식점 및 카페이며, 지정요건은 △다회용기 사용 및 일일 소독 여부 △친환경 용기사용 여부 △배달음식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제공 여부 확인 △손님이 가져온 다회용기 사용 시 금액 할인 여부 △남은 음식 포장 여부 등이다. 구는 해당 일반·휴게음식점들을 평가항목에 따라 현장점검하고, 70점 이상을 획득한 업소들을 ‘환경사랑 음식점’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환경사랑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 교부, 친환경 포장 용기와 같은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환경사랑 음식점’ 지정 신청은 8월 31일까지 신청서를 팩스(02-2091-6280) 또는 이메일(tlsgusrud94@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10월경 지정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해, 지정 결과를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지정 기준 평가항목 확인과 신청서 서식 다운로드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알림/예산’의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오늘날 각종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전 지구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신 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도봉구는 모든 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지속가능 도봉으로 나아가고자 작은 실천들부터 모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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