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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결의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지 독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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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74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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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에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2020년 9월 10일, 2050년까지 온실가스 1,342천 톤을 감축해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한 탄소중립 선도 자치구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행동의 주체인 구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고,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계기로 구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는 현장행사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도봉구는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주민들과 내빈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TV’를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하여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조용훈 교육장, 도봉구주민자치협의회 강대훈 회장, 도봉구상공회 박재환 회장, 도봉구탄소중립실천단 두호균 단장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뮤지컬팀 콘스트하우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에 대한 감사장 전달, 탄소중립 실천헌장 낭독 및 분야별 실천 다짐, 환경교육도시 선포 및 선언문 낭독, 실천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에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7대 분야에 대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요령을 담은 매뉴얼인 ‘Green Life, 내가그린 Green Dobong’를 첫 선보이는 한편,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통해 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오늘날 각종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전 지구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2021년 신 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도봉구는 모든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환경교육도시, 도봉’을 만들기에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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