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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하수 방치공 찾기 신고센터 운영 지하수 오염방지 및 효율적 보전관리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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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60회 작성일 20-05-03 11:10 [제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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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하수 오염방지 및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관내 방치·은닉된 지하수 방치공을 신고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금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소유주 없이 오랫동안 미사용되어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말한다. 정상적인 원상복구 없이 방치되는 관정은 주변 지하수의 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구 관계자는 “개발실패 및 수량부족 및 고갈, 시공불량, 운영관리 소홀 등의 사유로 사용중지된 방치공이 적절하게 되메움되거나 자연 매몰되지 않은 상태로 관리대상에서 누락되는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하수 변질을 예방하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 신고는 강북구청 안전치수과 방치공신고센터(02-901-5897,5898) 및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전용 전화(080-654-80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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