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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봉’, 빅데이터 인재 양성으로 과학 행정 추진 참여자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 데이터 기획 및 보고 등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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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5회 작성일 20-03-08 11:57 [제1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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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참여자가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 모습.
도봉구는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인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 추진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일자리 포털 모집공고를 통해 참여자 4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사업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 △데이터 기획 및 보고 △ 타 기관 사례 벤치마킹 등의 주요 업무를 하며, 구는 참여자들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공공행정분야 정책 결정 등에 활용해 과학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과 외부 기관 교육을 실시하며, 데이터분석가로서의 전문성과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데이터 관련 기업 견학 등을 지원해 준다. 또 데이터 관련 분야 채용 박람회 연계 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지난해 구는 자체적으로 발굴한 ‘빅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함으로써 외부업체 의뢰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2019년 빅데이터 자체분석으로 ‘그늘막과 여성안심택배함 설치 위치 선정’ 등을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해 주민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한편,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18년 11월 스마트시티TF 구성 △2019년 1월 조직개편 데이터융합팀 구성 △2019년 5월 과기부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공모의 ‘밀폐지역 통합플랫폼’ 선정 △2019년 6월 ‘2020 도봉 실증형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진행 등을 추진했다. 특히 2020년 2월 국토교통부 ‘2020년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4차 산업에 대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빅데이터를 구 공공분야에 적용한 과학행정 추진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봉‘을 실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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