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위원장 “벽을 깨고 변화를 주는 역할로 보람 찾겠다” > 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터뷰


김명희 위원장 “벽을 깨고 변화를 주는 역할로 보람 찾겠다” ◆강북구의회 상임위원장 인터뷰- 김명희 운영위원회 위원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67회 작성일 20-07-26 11:26 [제1273호]

본문

▲사진 김명희 운영위원회 위원장
제8대 후반기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명희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당선됐다. 총 투표수 14표 중 11표를 득표했다.

 김명희 위원장은 “전반기 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의장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후반기 남은 2년동안 앞서 당선되신 이용균 의장님을 잘 보좌해서 14명 의원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위원장은 △2019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8대 전반기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 초선의원이다.


▲운영위원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당선된 소감은?
-고맙다. 부족한 저에게 의정활동 더 열심히 하라고 동료의원들께서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솔직히 어깨가 많이 무겁다. 운영위원회는 의회 내부 안살림을 챙기는 역할이라 섬세함과 통찰력을 두루 요구하는 위원회다. ‘집안이 평안하면 바깥일도 잘 풀린다’는 말처럼 의회 안살림을 알뜰하게 꾸리면서 강북구 전체 살림을 꼼꼼히 챙기겠다. 늘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강북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처음과 같이 부지런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은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
-운영위원장은 의장, 부의장을 잘 보필하고 전체 의원님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입니다. 의원들 간의 소통, 의회와 의회사무국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다음으로 강북구의회 의정활동이 구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의 소통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다. 올해부터 강북구의회 의사 진행 과정이 인터넷으로 생방송되고 있다. 구민들의 실시간 접속 수도 예상했던 것 보다 많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방청이 쉽지 않은 지금의 상황을 고려 해봐도 인터넷 생방송은 더 많이 홍보하고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끝으로 화합하는 8대 구의회를 구현하겠다. 8대 강북구의회는 전,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갈등과 논란 없이 의원들 간에 원활한 협의와 합리적 절차를 통해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당리당략을 내세우지 않고, 개개인의 욕심을 앞세우지 않으며, 의원들 간에 서로 배려하고 조금씩 양보하는 협치 의정이 구현되고 있다. 전반기에 잘 이어온 강북구의회 협치의정을 후반기 2년 동안에도 잘 지켜나가도록 하겠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은?
-한마디로 ‘처음처럼!’ 하고자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구의원이 됐던 그 때 그 마음 그대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사실 원구성을 준비하며 반듯한 의정활동을 위해 전체 의회를 보기 시작했다. 운영위원회는 폭과 수위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운영위원회가 양 상임위나 의회 전체의 많은 부분을 조율하고 조절할 수 있다고 본다. 의회 전체 위상을 높이고 의견을 조율하는 가교역할을 맡겠다. 제도권 안과 밖의 상호 호흡이 가장 빠르게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킨다. 벽을 깨는 역할, 변화를 줄 수 있는 역할로 보람을 찾는 활동을 펼치겠다.

▲구민들과 동료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32만 강북구민 여러분과 13명 동료의원님들,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의원들과 함께 구민께 봉사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해 주시는 강북구의회 사무국 직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의원과 의회사무국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궁리하고, 어깨를 맞대고 부지런히 일하다보면, 보다 살기 좋은 강북구로 변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