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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우리가 지킨다” 주민방역봉사대 활동 실시 새마을지도자 도봉구협의회 학교주변 특별방역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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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9회 작성일 20-05-24 09:35 [제1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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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봉사대가 20일 등교시간 전. 누원고등학교에서 학교 주변 방역활동을 펼쳤다.
도봉구가 고3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새마을지도자 도봉구협의회 방역봉사대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에 대한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봉구 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총 47개교이다.

 도봉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이선) 방역봉사대는 지난 18일부터 주민 50여명이 10개조를 편성하고, 학교주변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학교 실내 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은 교육청과 학교에서 전담하고, 민간 방역봉사대는 학교 출입구, 교실 외부시설, 학교주변 상점가에 대한 방역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방역봉사대는 지난 18일, 19일에 학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등 상점가를 방역했다. 20일 아침에는 6시 30분부터 도봉고등학교, 누원고등학교에서 휴대용 방역 압축 분무기로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교실 주변, 학생들의 통학로 등을 따라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방역봉사대가 학년별 순차 등교에 맞춰, 등하교시 학생들이 자주 찾는 문구점, 편의점, 분식점, 학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도봉구협의회 방역봉사대는 지난 2월 4일부터 매일 2회 이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 현재(5월 20일 기준)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지하상가, 어린이공원 등에 대해 총 3,250회 방역을 실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에 대한 지속적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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