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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모닥불 9년째 불우이웃돕기 행사 개최 사각지대 불우이웃 성금 및 라면 200만원 상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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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2회 작성일 20-01-12 10:03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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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사단체 모닥불 임인영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해 연말을 기해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를 9년째 진행했다.
강북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 모닥불(회장 임인영)이 지난해 연말을 기해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를 9년째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봉사단체 모닥불은 지난 12월30일 오전 10시부터 그동안 기관이나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1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성금은 모닥불이 창립과 동시에 매년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에 나서 모아진 성금으로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해 지난 11월 수유동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 찻집을 열어 마련된 성금이다.

 이 소외계층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장과 단체장 그리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성금을 보탰고, 이렇게 모아진 성금으로 이번에 불우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임인영 회장과 이선영 고문, 이순희 고문, 박창복 사무국장, 이향란 자문위원, 곽영순 자문위원, 곽현희 운영위원, 전연자 팀장, 김나윤 팀장, 임정옥 운영위원, 이계화 감사, 석인화 총무 등이 불우이웃으로 선정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봉사단체 모닥불 회원들은 오는 3월과 4월경엔 관내 노인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꾹떡 행사와 비빔밥 행사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봉사단체 모닥불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며 친목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0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임인영 회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박창복 사무국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어 흐뭇하며 보람을 느낀다.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창복 사무국장은 현재 천일송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며 요양병원, 경로당, 장애인 센타 등에서 무료공연으로 봉사하며 바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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