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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나눔의 손길로 훈훈한 설 명절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전역과 전국 약 200개 지역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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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24회 작성일 21-02-07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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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 노원구, 도봉구(사진)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 식료품 500세트가량을 지원했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전하는 나눔의 손길이 사회적 소외감으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 4,000세트(2억원 상당)를 준비했다. 서울과 수도권부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까지 전국 약 20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한다.

 서울에서는 각 구청과 주민센터를 통해 약 500세트 식료품이 전달된다. 4일 노원구 월계1동, 강동구 길동, 강북구 송천동, 도봉구 창5동 등 각 주민센터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8일에는 구로구청을 비롯해 관공서에도 이웃들을 위한 명절선물이 전달된다.

 노원구 월계1동 주민센터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했다.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사골곰탕, 돼지고기김치찜, 송이버섯죽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등 필수 식재료가 알차게 들었다.

 평소는 물론 명절 때마다 이웃들을 도와온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더 정성을 들였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지치고 힘든 분들이 많다”며 “그래도 잊지 않고 함께하는 손길이 있으니 힘내시면 좋겠다. 즐겁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소망도 모두 이루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박서현 동장은 “주민들이 눈오는 날 노랑조끼를 입은 교회 신자들을 관심있게 보시고 많이들 얘기하신다. 갑자기 내리는 눈들을 치우기 위해 제설봉사에 힘써주셔서 감사한데,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여건의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좋아할 식료품도 봉사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물품은 관내 홀몸어르신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취약계층 지원, 헌혈릴레이, 긴급구호, 환경보호, 교육지원 등 지역사회 화합에 힘써왔다. 지난 1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을 때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2차에 걸쳐 230여 지역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도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함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긴급 지원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두 차례 방문해 성금 2억3천만원도 기탁했다. 성금은 취약계층 생계와 의료 지원, 마스크 전달 등으로 요긴히 쓰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이 심해지자 전국 도심 거리 및 공원, 강변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기도 했다. 코로나19에 태풍, 집중호우 피해까지 당한 철원과 남원, 곡성, 광주에서 펼친 수해복구활동은 절망하던 수재민에게 큰 위로가 됐다. 최근에는 서울, 부산, 세종, 수원 등 전국 40여 지역에 새 성전이 설립돼 이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행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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