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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대응 방역·정화운동 전개 석계역문화공원과 석계역 주변에서 봉사활동 펼친 신자들 “이웃 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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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12회 작성일 20-11-01 [제12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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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6일, 서울 노원구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은 이웃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방역과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지역감염이 전국에서 산발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방역과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이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석계역문화공원을 찾았다. 이 공원은 인근에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신자들은 벤치, 야외무대, 정자, 자전거 보관소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또한 석계역 주변 버스정류장과 상가주변 곳곳에 버려진 유리병과 캔, 담배꽁초, 종이상자,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주우며 50리터 쓰레기봉투 15개 분량을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환절기를 맞아 더욱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도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웃들 곁에서 힘과 용기를 전하며 속히 평안한 일상이 도래하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방역 작업에 함께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 김현정(47) 씨는 “방역활동과 겸하는 봉사활동이라 새로운 마음이 들었다. 주변 상가 및 행인 분들께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시며 ‘수고한다’ 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많은 응원을 통해 서로 도우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해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월계1동 주민센터와 협의해 진행됐으며, 이들의 활동을 반긴 주민센터는 앞서 청소안내 및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자리에 함께한 월계1동 주민센터 청소행정 담당 전지환 주무관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상황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동의 방역과 환경정화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각지에서는 관공서와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평소에는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등 다채로운 봉사를 실천한다.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했던 남원과 곡성, 철원에서 토사로 뒤덮인 주택과 농경지를 복구하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풍요로운 명절을 기원하며 전국 200여 지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통해 식료품 세트(1억 5천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서울 노원구 이웃들에게도 온정을 나누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월계1동과 상계1동 주민센터를 찾아 식료품 30세트를 전달했다. 이들은 명절이면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홀몸 어르신 가정 도배와 노인회관 청소 봉사 등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 노원·동대문·용산·광진구 등 서울권 신자들과 헌혈운동을 펼치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석계역과 광운대역, 상계역, 노원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꾸준히 정화운동을 펼치며 지역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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