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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1,000만원 기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거주시설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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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2회 작성일 20-04-05 10:10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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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사진 왼쪽)이 장애인생활시설 인강원 담당자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용추)가 지난 3월 27일 한국마사회 도봉지사로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으로 공적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위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600세트를 구매했으며, 인강원, 동천하우스, 자운그룹홈, 베데스다의집 아미네, 베데스다의집 함께하네, 성민그룹홈, 디딤돌, 도봉케인스홈, 유일장애인그룹홈 등 12개소 150여명에게 전달됐다.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중이기는 하나 중증장애인들이 줄을 서서 구매하기 어려워 마스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은 “도봉구를 위해 매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에 큰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이전의 활기찬 도봉으로 되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용추)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복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의 위기상황에 맞서 도봉구민의 관심과 참여, 나눔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활발한 성금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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