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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세, 봄맞이 초안산 둘레길 꽃단장 진행 센터 주변 청소, 화단 정비까지…침체된 지역분위기 전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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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1회 작성일 20-03-25 12:22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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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는 20일 청춘만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봄맞이 초안산 둘레길 꽃단장을 진행했다.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센터장 김미롱)는 지난 3월20일 청춘만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봄맞이 초안산 둘레길 꽃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꽃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초안산둘레길 뿐만 아니라 센터 주변 청소, 화단 정비까지 함께 진행을 했다.

 꽃심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요즘같이 갈 때도 없고 할 것도 없어 답답한 시기에 함께 꽃을 심어 지나다니시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쉼과 활력을 줄 수 있어 힘들지만 기쁘다”고 전했다.

 둘레길 산책을 나온 이웃들도 꽃을 보고 “너무 좋다. 하루 빨리 마음껏 산과 들로 꽃나들이 갔으면 좋겠다”고 하며 수고한 봉사자들에게 “코로나로 인해 어딜 가도 좋은 소식이 없었는데 이렇게 나와 활짝 핀 꽃을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청춘만세는 2016년 7월 개관이래 바리스타, 라인댄스, 시니어 태권도, 일러스트 등 4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매주 약 800여명 어르신들의 참여를 자랑하고 있다.

 프로그램마다 어르신들의 만족감, 행복감 역시 상당하고 높은 호응도를 자랑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실버 복합문화공간으로, 고령화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의 욕구 충족, 친화적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나아가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춘만세의 김미롱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치지만 활짝 핀 봄 꽃 처럼 다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소멸되어 청춘만세를 통해 다시 한 번 하하호호 웃음 꽃 피울 그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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