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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의 가치 살려주는 ‘낙과유수’ 입점 강북종합전통시장 내 강북구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왔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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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75회 작성일 20-03-22 10:04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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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종합전통시장 내 ‘왔다가게’에 새롭게 입점한 ‘낙과유수’. ‘낙과유수’가 판매중인 신선한 생과일쥬스.
농가에서 직접 낙과를 구매하여 상품성 좋은 과일주스로 변화시켜 파는 ‘낙과유수’가 지난 3월17일 강북종합전통시장 내에 새로 오픈한 강북구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왔다가게’(강북구 한천로 144길 12)에 입점했다.

 ‘왔다가게’는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과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등 사회적경제로 진입하려는 주민모임 실험제품들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이곳에서 ‘낙과유수’는 낙과를 구매하여 신선한 생과일쥬스와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 등을 판매 중이다.
 ‘낙과유수’ 고현우 대표는 “낙과는 상품성은 부족하지만 과일의 당도와 맛은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농민들의 노고를 생각해보면 그냥 버려지기에는 안타까운 부분”이라며 “값어치 없다고 여기는 이 낙과에 주목하여 사회적 가치를 살려내고자 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경제와 통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입점에 대해서는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 소비자에게는 산지에서 직접 구한 신선한 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게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이 지역의 단체들을 움직이게 한 것 같다”며 “바로 ‘낙과유수’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주목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일에는 강북구에 있는 삼양주민연대,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고 대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기존 자영업자도 힘들어하는 시기이며 농민들은 창고에 쌓여 팔리지 않는 농산물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이런 시기에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주고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일이라 생각하고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활동에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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