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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약국 현장간담회 진행 마스크 5부제 실시에 따른 애로사항과 원활한 마스크 수급위한 정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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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0회 작성일 20-03-14 18:13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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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창동 소재 광장온누리약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소속 의원들이 지난 9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가 지난 3월 9일 도봉구 창동에 소재한 광장온누리약국(도봉강북약사회 초대회장 최귀옥 약사)에서 마스크 5부제 시행 및 수급 어려움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인재근 국회의원과 김용석 시의원, 이영숙·강철웅·김기순 구의원, 최귀옥 도봉강북약사회 초대회장 및 약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국 한 쪽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스크 물량 부족 △판매시간 △약국 인력문제 △감염병 관련 방역물품 관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귀옥 초대회장은 “마스크 5부제 시행 시스템은 큰 어려움 없이 운영되고 있다. 다만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토·일에도 근무가 불가피 해 지고 있고, 이에 대한 현장 인력문제와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재근 국회의원은 “인력문제에 대해서는 빠른시일 내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마스크 수급 어려움’이라는 모두가 처음 겪는 일에 약국이 함께 했다는 것 구민들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최귀옥 회장은 “1개 약국 당 약 성인 200개, 소아 50개 비중으로 250개의 마스크가 배송되고 있다. 마스크 판매 30∼40분 만에 동 나버리는 양이다”라며 물량 부족에 대한 어려움과 구민들의 불만 목소리를 전했다. 또 “들쭉날쭉한 판매시간에 많은 구민들과 약사들이 힘들다”고 말했다. 인재근 국회의원은 “공적마스크 판매 시간이 유동적이라 구매에 많은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공적마스크 판매시간을 맞춰 구민들에게 일괄알림을 해 준다면 그나마 작은 주민편의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를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영숙 구의원은 “마스크 판매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처방업무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는 봉사자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약사회의 계획은 어떠한가”를 물었고, 최귀옥 초대회장은 “우리 사무국에서 도봉구 관내에 있는 약국에서 필요 인력에 대한 신청을 받아 보건소에 요청하고 있다. 약국은 개인사업장인데, 인력문제 해소를 위해 봉사인력 투입을 검토해주는 부분에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최귀옥 초대회장은 “마스크 제작 업체는 대부분 영세업체이다. 아마 이번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된 이후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력을 줄이려고 할 것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원금을 통해 인력이 최대한 유지 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용석 시의원은 “우리가 겪는 이번 마스크 대란은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재난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재난대비용으로 공적마스크 및 감염병 방역을 위한 물품을 구비해 둘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철웅·김기순 의원도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사태에 어렵고 힘들지만 공익을 위해 주말출근도 마다않는 도봉강북약사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도봉구의회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조금 더 빨리 종식 될 수 있도록 힘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귀옥 초대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약사들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길 기대한다. 최근 약사를 지칭한 대통령님의 격려는 약사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 약국에서도 사태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보자는 각오로 정부와 정책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인 11일부터 도봉구는 평일 오후 4시에 관내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주말판매는 당번약국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한다는 내용을 재난문자와 포스터를 통해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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