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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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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작성일 20-02-02 10:17 조회 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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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지역혁신, 1년 6개월을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지난 1월 30일부터 1월 31일까지 2일간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정기포럼’이 도봉구청 선인봉홀과 도봉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18명과 공무원 182명 등 총 200명이 참석했으며, 민선7기 1년 6개월을 되돌아보며 지방자치의 혁신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럼 첫날인 1월 30일에는 △개회식 △지방자치분권 촉구 퍼포먼스 △민선7기 전반기 정책 발표 △‘지역혁신 리더를 만나다’ 출판기념회 △목민관 클럽 임시총회 △저녁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분권 촉구 퍼포먼스’에서는 생활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비롯해 자치경찰제 도입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 등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어 ‘민선7기 전반기 정책 발표’에서는 참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치단체마다의 우수 혁신 정책, 타 자치구에 추천하고 싶은 혁신 노하우, 가장 고민스럽고 해결하고 싶은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을 하나씩 선정한 뒤 발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혁신정책으로 △행정의 유휴공간에 구민이 모여들다 ‘도봉구민청’,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변화 ‘방학천문화예술거리’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평화문화진지와 별별놀이터’ △지속가능발전지표(SDGs)와 도봉구정의 지향에 대해 발표했다.

 둘째날인 1월 31일에는 도봉구의 도시재생현장을 탐방했다. △전쟁의 흔적(대전차방호시설)을 평화(문화창작공간)로 바꾼 ‘평화문화진지’ △주민센터의 행복한 변신 ‘방학3동 마을활력소 은행나루’ △서울 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플랫폼창동 61’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 아지트공간 ‘무중력지대’ 등 도봉구가 도시재생으로 지역혁신을 일군 현장을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견학했다.

 문석진 상임대표(서울 서대문구 구청장)는 “민선 7기의 전반기라 할 수 있는 지난 1년 6개월동안 각 지자체에서 시행했던 혁신정책들 나누고 배우기 위해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목민관클럽의 이러한 교류와 소통은 생각의 전환과 지혜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지방정부발전에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과거 도봉구는 도봉산 등산 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았다. 이러한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다. 다양한 노력으로 도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WHO 건강도시, WHO 고령친화도시, UN대학 RCE 인증 등을 받은 바 있다. 국제적 기준과 세계적인 흐름을 보며 행정을 했을 때 지방자치의 안목이 커진다 생각해 이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늘의 자리를 통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고, 이런 자리가 지방자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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