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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 맞이 ‘따뜻한 정(情) 나누기’ 개최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21일 백미지원 및 대중공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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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3회 작성일 20-01-26 16:04 [제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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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21일 설날을 맞이하여 강북구 저소득 장애인 및 지역사회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백미지원 및 대중공양을 실시했다.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석영)은 1월21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강북구 저소득 장애인 및 지역사회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떡국과 백미를 지원하는 대중공양을 실시했다.

 2020년 설맞이 백미지원은 화계사와 한국전력공사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부터 진행된 백미 전달식에서는 본관 이용 저소득 장애인, 지역사회 장애인단체 추천 대상자 200명에게 백미 10kg씩 총 2,000kg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가정에게는 직접 가정으로 배달을 해드리며 다시 한 번 설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오전 11시40분부터 저소득 장애인 및 보호자 200명을 모시고 진행된 대중공양에서는 모두가 두런두런 모여 앉아 따뜻한 떡국과 함께 덕담을 나누었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그 가족, 독거 중증장애인 분들은 명절을 맞아 함께 음식을 나누니 설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미소 가득한 웃음을 보였다.

 지난 1998년 개관한 강북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복지관은 장애인의 능력 개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적응과 직업 훈련, 재활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강북장애인복지관의 조석영 관장은 “장애인 및 지역사회 주민 분들과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온정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강북장애인복지관은 2020년 새해에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인연을 귀하게 여기며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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