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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강북구민이 만든다” 강북구 신년인사회 개최 강북구, 14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구민 1천여 명 참석, 신년사와 덕담 등 희망찬 출발과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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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23회 작성일 20-01-19 11:21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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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서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월14일 오전 11시 인수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구민, 지역 각계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1천여 명은 올 한해 우리구의 힘찬 출발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식전 축하공연은 오전 10시30분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홀로 아리랑’, ‘민들레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 후, 최대남 시인의 ‘해가 뜨는 이유’ 시낭송으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 부터 국민의례, 내빈소개, 선행구민 시장 표창, 신년사와 덕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 엔젤수화합창단원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 합창을 비롯해 수어통역사가 행사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모든 구민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구청장의 제안으로 좌석에 앉아 주민 상호 간 정다운 인사로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나누었다.

 이어서 신년인사회는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우정의 노래’, ‘슬라브 무곡’을 주민들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다.

 강북구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39조 5,359억 원으로 편성된 서울시의 예산 내용을 안내하고, 시비 지원과 함께 주요 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북구는 6,926억 원으로 책정된 올해 예산의 주요 쓰임새를 설명한 뒤,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올해 추진될 핵심 과제를 소개했다.

 먼저 강북구는 풍요한 삶터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의 가속도를 높이고, 마을활력소 마련과 주민의 자치권환 강화, 문화・체육 분야의 인프라 확대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풀뿌리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우이동 유원지 옛 파인트리 사업 재개에 매진하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이전과 일자리 플랫폼 단장을 통한 고용 창출,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올해 4.19혁명 60주년을 기념하는 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 건립과 북한산 둘레길의 초대길 정비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강북구는 강북구민이 만들어 간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강북구 발전을 위해서 노심초사 해왔던 이 모든 내용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라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가 긍정의 힘으로 합심한다면 헤쳐 나가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 희망의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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