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시작하는 경자년, 강북구 ‘동 신년인사회’ 시작 > 행사/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사/모임


소통으로 시작하는 경자년, 강북구 ‘동 신년인사회’ 시작 21일까지 13개 동에서 올해 주요 구정운영방향 및 지역현안사업 주민의견 청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2회 작성일 20-01-12 10:24 [제1245호]

본문

▲사진 10일 열린 미아동 신년인사회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1월10일 미아동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내 13개동을 순회하는 ‘2020년 동 신년인사회 및 주민과의 대화’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동신년인사회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2020년 강북구의 주요 구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년인사회는 참석인사 소개, 내빈들의 인사말, 2020년 구정운영방향 보고 및 동 업무 보고, 구청장 인사말,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되는 구정 운영방향 보고에서는 지난해 대외기관 평가 주요부문 수상 실적,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선정, 4.19혁명 국민문화제 추진,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운영, 북한산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요성과가 소개되며 2020년 강북구의 희망찬 청사진이 제시된다.

 이어진 동 주요업무보고에서는 각 동의 지역특성 및 일반현황, 자치회관 운영 및 활성화 방안를 비롯해 각 동에서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아울러 조상연 강북구 행정관리국장의 발표로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가 이어진 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주민들은 지역현안사업과 생활불편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내놓고 함께 참석한 구청 국장들이 이에 대한 답변을 즉석에서 해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 미아동 신년인사회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을 비롯, 박용진 국회의원, 안홍렬·김일웅 위원장, 안광석 시의원, 최치효·허광행·구본승 구의원, 한충현 노인회 지회장 등과 동 경로당 회장단, 직능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이백균 의장과 박용진 국회의원, 안홍렬·김일웅 위원장, 안광석 시의원, 최치효·허광행·구본승 구의원 등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날 주민들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미아역 주변 자전거주차장 건립 요망 ▲미아동 구립어린이집 유치 ▲미아역과 버스정류장 통합 ▲모노레일 설치문제 ▲258번지 주거환경문제 대책마련 ▲애화학교 주차장 확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지원 ▲미아동 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문제를 밝히며 해결을 요구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최근의 기후변화로 한반도가 직격탄을 맞는 에너지, 쓰레기문제에 맞춰 강북구도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도 시행할 예정이니 구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한 뒤 “강북구는 항상 문이 열려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안전한 미아동, 주민을 위한 미아동, 강북구가 되도록 올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의 동 신년인사회는 10일 미아동을 시작으로 13일엔 송천동과 삼각산동 △14일 삼양동 △15일 번1동, 번2동 △16일 번3동, 송중동 △17일 수유1동을 진행한 데 이어 △20일 수유2동, 수유3동 △21일 우이동, 인수동 순으로 실시된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