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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석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나경원 의원 등 참석...의정활동과 지역활동 성과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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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43회 작성일 20-01-12 10:23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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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일 열린 자유한국당 강북갑 신년인사회에서 정양석 의원과 나경원 의원, 안홍렬 위원장, 이성희·이복근 전 시의원 등이 함께 손을 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은 지난 1월9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의정보고회와 함께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양석 국회의원이 새해 덕담을 통해 당원과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의 성과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나경원 의원과 안홍렬 강북을 당협위원장, 유인애·이정식·조윤섭·김미임 구의원, 이복근·이성희 전 시의원, 장정식 전 강북구청장, 신기철 전 서울시의원 등을 비롯해 강북구 관내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과 당원,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경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양석 의원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으로 지난 1년동안 원내·원외에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느라 함께 애써왔다.”며 정양석 의원과의 관계를 설명한 뒤 “방송 언론 법원 검찰 등이 장악돼 이번 총선 실패시 우리의 자유를 지켜줄 세력은 없다. 지역이 좋아지려면 지역 국회의원의 힘이 중요하다. 정양석 의원이 3선에 위원장이 되고 자유한국당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홍렬 강북을 당협위원장은 “경제와 외교안보가 파탄이 나면서 대한민국이 무너져가고 있는데 오는 4월에 끝장내야 한다”라며 “강북을에서 당선되기 위해 마지막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노력하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양석 의원은 “지난 1년동안 원내수석으로 활동하면서 주변사람들을 만나면 많은 상가가 문을 닫고 빈 상가는 안나가는 등 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다”라며 “이 나라가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는 말이고 올해 선거를 잘해야겠다는 말이다. 지금 선거를 잘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우리 당도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합리적인 반대를 하고 열심히 일했을 때 반드시 재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좋은 법을 만들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게 서울 국회의원의 일”이라며 “경제 외교안보가 실패하고 제식구 감싸기 정치개입 등 결국은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놔둬선 안된다. 다수당이 견제하기 위해선 이번 총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진심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4월 총선을 치루겠다. 변하겠다. 서울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난 1년동안 지켜봐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보고를 마쳤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올한해 큰 성과를 기약하는 떡 절단식과 건배, 기념촬영 등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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