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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발전, 도봉의 도약’ 김선동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18·20대 의정활동 성과…국가사업 ‘도봉산 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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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2 10:22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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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동 국회의원이 지난 1월10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김선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도봉을)이 지난 1월10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역대급 발전, 도봉의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600여명 이상의 구민들이 참석했으며, 이재범 예비후보(도봉갑), 전 시의원, 전 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김선동 의원은 “지난 4년은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주민들을 만나는게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이었다. 괴롭고 어려웠지만 민주당의 강세인 지역에서 3전 2승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믿어준 주민들이 계셨기에 주저앉을 수 없었고, 도봉구 발전의 꿈을 놓을 수 없었다”며 4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근 보수정당 최초로 재선의원으로서 너무나도 큰 도전을 했다. 원내대표에 출마했었던 것인데, 이것 또한 저를 믿어준 많은 주민분들이 계셨기에 할 수 있었던 도전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보고를 통해 △국회활동 △20대 국회 예산 성과 △18·20대 지역사업 성과 △지역구 활동 △수상이력에 대해 설명했다.

 국회활동을 통해 ‘원내대표 도전’, ‘정치협상회의 당 실무대표’, ‘여의도 연구원장’, ‘원내수석’, ‘서울시당위원장,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소개했다.

 20대 국회 예산 성과를 통해 1,836억 500만원(2020.1현재)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주요 성과로는 ‘도봉산 프로젝트’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 방학역 전체 리모델링, 방학역·도봉역 엘리베이터 완공, 방학파출소 증축 및 내진설계비, 방학동 일대 노후보안등 정비, 초안산 족구장 정비,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을 설명했다.

 18·20대 지역사업 성과로는 교통·환경분야 동부산거도로 확장공사 등 12개 사업, 편의·복지분야 도봉산 생태탐방연수원 유치 등 10개 사업, 교육분야 자율형사립고·자율형공립고·과학중점고 유치 등 13개 사업, 문화·체육분야 도봉서원 서울시문화재 지정 등 7개 사업에 대한 성과를 알렸다.

 지역구 활동으로는 국민은행 도봉동 지점 폐점에 따른 ATM설치 및 도봉동 통합지점 개설약속, 한신아파트 내 신한은행 출장소로 존치, 화재·수해 현장 주민불편 최소화, 워터장군 추모제 등 활동을 알렸다.

 수상이력으로는 지난 4년 간 총 45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1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우수입법의원 연속 선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됐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4년 전 당선인사 때였다. 인사를 통해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아닌 도봉당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 하겠다’ 주민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때 저를 찍지 않았다는 한 구민으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때의 감동이 지난 4년 동안 잊혀지지 않았다. 또, 저를 낳아주신 건 부모님이시지만 정치생명을 주신 건 구민여러분들이라 생각한다. 초심의 마음, 4년전의 감동을 잊지않고, 도봉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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