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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오기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도봉의 제자리걸음, 오기형이 바꿉니다’ 4.15 총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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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24회 작성일 20-01-12 10:21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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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기형 예비후보가 지난 1월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오기형 예비후보가 4.15총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도봉의 제자리걸음, 오기형이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영표 후원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서대문갑), 강병원 의원(은평을), 박용진 의원(강북을) 등 많은 외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홍영표 전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이 23년 만에 통과됐다. 통과이후 가장먼저 생각난 사람이 오기형 예비후보였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패스트트랙을 할 때에 함께 고민하고 일했고, 정치개혁을 위해 보이기 않게 큰 일을 했다. 정치에서 맑고 겸손한 사람이며 실력까지 갖춘 최고의 후보라고 구민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응원해 달라”고 하고, “처음으로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오기형 예비후보를 위해 열심히 해 보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는 “오기형 예비후보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오늘이다. 한 차례 낙선 후 오기형 예비후보는 중앙정치를 배웠고, 지역을 많이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대 출신으로 운동권 최선에서 활동했고, 이후 사법고시를 합격해 변호사의 길을 걸은 사람이다. 지혜와 정치력을 모두 갖춘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선거에서의 낙선은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국제통상으로 많은 발전을 해 왔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경제통상 전문 변호사로서 국제통상과 관련해 꼭 필요한 지적과 견제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4년 전 이날 정치에 발을 내딛었다. 지난 4년 동안 많은 고민과 번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당원 여러분들의 채찍과 격려가 있어 오늘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쓰임이라고 생각한다. 하겠다고 해서 바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구민 또는 당에서 쓰임을 위한 기회가 생겼을 때 역할을 다 해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도봉구 발전을 위해 쓰여질 준비는 다 했다고 생각한다. 그전과는 다른 소통과 준비, 또 일해 온 결과물들에 대해서 주민들이 평가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기형 예비후보는 △전남화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상해사무소 수석대표 △2016년 문재인대표의 인재 5호로 더불어민주당 영입 △당대표 특보 △원내대표 비서실장 △현재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간사,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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