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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요자 맞춤형 ‘우이동 예술인주택’ 입주식 개최

최대 10년까지 거주...지역 문화예술 활성화하는 데 커다란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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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244호] 작성일 20-01-05 조회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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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 삼양로165길에 건립된 ‘우이동 예술인 주택’에서 입주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강북구가 지난 12월17일 삼양로165길에 건립된 ‘우이동 예술인 주택’에서 입주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예술인 주택은 예술인들의 주거 안정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북구와 SH 공사가 협약을 맺어 조성한 수요자 맞춤형 시설이다.

 예술인 주택은 대지면적 217.6㎡의 지상 5층 건물로, 1층은 주차장과 입주자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실이 들어서 있고, 2층부터 세대별로 거주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정류장과 북한산 우이역이 도보로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북한산 국립공원과 솔밭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특징이다.

 현재 전체 10세대 가운데 5세대가 입주한 상태로, 지난 3일까지 진행된 잔여 세대 모집 공고에는 모두 24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강북구는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과 세대원의 무주택 여부, 월평균 소득과 자산 기준 조건 등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요건을 유지할 경우 2년마다 갱신이 가능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강북구는 우이 예술인 마을이 문을 열게 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토대가 마련됐다며,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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